
영화 줄거리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대한민국의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의 이강희, 그들의 심부름을 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그들의 심부름을 하던 안상구는 미래자동차 재무팀장을 협박하여 그들의 비자금과 관련된 파일을 확보하고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비자금 파일로 그들과의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조상무에게 팔을 잘리고 그들에게 끌려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되어 폐인이 되어간다. 한편, 유력 대선후보 장필우가 당선이 되면 자신에게 불이익 생길 것을 우려한 청와대 민정수석 오명환은 서울지검 특수부의 부장검사 최충식에게 장필우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게 된다. 이에 줄 없고 백 없는 경찰출신 우장훈 검사는 최충식의 권유로 출세의 기회로 장필우의 비자금 의혹을 조사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

영화 줄거리 조직의 보스 강사장과 그의 오른팔인 선우와 왼팔 문석. 문석은 강사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선우를 못마땅해하며 불만을 갖고 있었다. 선우의 융통성 없는 독불장군 같은 성격은 문석은 물론이고 강사장의 조직과의 거래를 트려고 접근을 시도하려는 타 조직의 백사장에게도 선우에 대한 앙심을 품게 만든다. 한편 강사장은 선우에게 젊은 애인 있다고 쑥스러운 듯이 말하고 자신이 상하이 출장을 가고 없는 3일 동안 자신의 젊은 애인 희수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감시하고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을 보게 되면 전화를 하든지 알아서 처치할 것을 지시한다. 그렇게 강사장의 명령을 받은 선우는 희수의 주변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선우는 희수에게 묘한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강사장이 말했던 남자..

영화 줄거리 인조반정으로 역모 죄를 뒤집어쓰고 역적이 된 몰락한 사대부 가문. 그 가문의 자손인 남이와 그의 누이 자인이 중심이되어 병자호란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조선과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을 활하나로 구해내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이다. 몰락한 가문이지만 살아생전 아버지의 친구인 개성의 김무선의 도움으로 신분을 숨긴 채 성장해 간다. 하지만, 역적의 자식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겠냐는 패배감과 절망감에 아버지의 유품인 활을 가지고 사냥놀이와 술독에 빠져 세월을 낭비하지만 활쏘기만큼은 게을리하지 않는다. 게다가 누이 자인과 김무선의 아들 서군과의 관계를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래봤자 "넌 역적의 자식이다."라며 자인에게 가시 돋친 말을 하는 남이, 그런 남이의 반대에도 자인을 연모하는 서군의 끝없는..

영화 줄거리 부인과 사별을 하고 아픈 딸과 어머니를 모시고 지내던 인호는 김교수의 소개로 자애학원의 미술교사로 발령을 받게 된다. 자애학원으로 향하는 이른 아침, 짙은 안개로 인해 갑자스런 사고를 당하게 되고 사고난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인근 카센터로 갔다. 카센터에 세워둔 강인호의 차를 들이 박고 오히려 화를 내면서 인호에게 다가와 술 냄새를 풍기는 유진. 그것이 그녀와의 첫 만남이였다. 인호의 차량은 서유진의 박력 넘치는 등장에 더 박살이 났고 어쩔수 없이 유진의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유진의 도움으로 자애학원에 도착한 인호는 교장과 행정실장을 만나 인사를 나눈후 행정실장과 따로 만난자리에서 선생자리를 주는 조건으로 5,000만원을 요구 받는다. 그렇게 탐탁치 않은 기분으로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부임..